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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엄마 무릎에 앉기 버거워(?) 보이는 '슈돌' 서언X서준이의 폭풍 성장 근황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정도로 확 컸다.

인사이트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비주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던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마냥 아기일 것만 같았던 서언, 서준이가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누리꾼을 놀라게 만들었다.


16일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측은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그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장난감을 판매하고 싶어 하는 의뢰인 자격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릴 적 모습과 달리 어엿한 어린이가 된 서언, 서준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올해로 8살이 돼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서언, 서준이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마구 흔든다.


볼이 포동포동하게 차오른 서준이의 모습은 깜찍함 그 자체다.


그런 반면, 서언이는 각진 턱선과 함께 날렵해진 이목구비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서언이는 갈색으로 염색을 하며 멋도 낸 모습이다.


마냥 귀엽기만 했던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이 멋진 초등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낸다.


초등학생이 된 서언, 서준이의 근황은 오늘(1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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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