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롯데월드 뺨치는 초대형 '댕댕이 테마파크' 생긴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수애 기자 =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1천만 시대가 도래했다.


13일 경기도는 202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여주시 상거동 일대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여가 및 문화공간으로 600여 마리의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체험,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함께 진행한다.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오는 2021년 하반기에서 2022년 상반기 사이에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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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반려동물 관광 시설과 조경시설, 캠핑장, 추모관 등 반려동물과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유기견 1000마리 이상을 상시 보호할 수 있는 유기견 보호동과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병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총 558억 3,6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면적은 여주 상거동 일대 16만 5천여㎡로 국내 반려동물 테마파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편 경기도는 이외에도 화성시에 고양이 보호 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등 동물복지정책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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