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에서 깨어나기 싫은 반려견의 앙탈 (영상)
달콤한 아침잠에서 깨어나기 싫어 주인에게 귀여운(?) 앙탈을 부리는 한 반려견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via Rumble Viral / YouTube
"조금만 더 자고 싶어요"
아침마다 단잠에서 깨기 싫어 주인에게 앙탈을 피우는 반려견이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유튜브 한 채널에는 자도 자도 졸린 한 반려견이 주인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달콤한 잠에서 깨어나기 싫은 반려견이 침대에 누워 주인의 얼굴에 손을 올리며 투정을 부리고 있다.
특히 흔히 떠오르는 귀여운 "아잉"과는 사뭇 다르게 어디가 아픈 모양인지 끙끙 앓는 소리를 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후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via Rumble Viral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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