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돌고래인줄 알고 다가갔다 경악한 마을 주민이 촬영한 '괴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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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멕시코의 한 해변가를 산책하던 현지 시민은 죽은 돌고래를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갔다가 경악했다.


돌고래라고 생각했던 사체는 눈과 지느러미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이빨, 이상하리만치 긴 몸을 한 '괴생명체'였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멕시코 태평양 연안의 데스틸라데라스(Destiladeras) 해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에 대해 보도했다.


처음 보는 독특한 외형에 심해에 사는 바다 생명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 해당 사체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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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이 괴생명체는 돌고래와 똑 닮은 머리에 긴 뱀 같은 꼬리가 달렸으며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에 빛이 침투하지 않아 시력이 필요 없는 태평양 깊은 심해에서 온 미확인 생명체라는 가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깊은 바닷속 심해어의 사체가 바닷가로 씻겨 올라올 수 있었는지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다.


또한, 현지 언론과 인터뷰한 어부들 중 그 누구도 이와 비슷한 생명체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진을 접한 전문가들도 발견된 괴생명체와 똑같은 바다 생물을 명확히 집어내지 못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해변을 거닐던 현지 시민들에 의해 촬영된 괴생명체의 사체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게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돌고래인 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징그러워", "진짜 기분 나쁘게 생겼다" 등 질색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앞선 2016년에도 한차례 4m의 크기가 넘는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발견돼 논란이 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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