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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모자 썼을 뿐인데 '귀여움 치사량' 초과한 엑소 백현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엄청나게 큰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저격했다.

인사이트Twitter 'brightalways56'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엄청나게 큰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과즙미'를 뽐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슈퍼엠 위 아 더 퓨처 라이브'(SuperM We Are The Future Live)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 엑소 멤버 백현과 카이, NCT 127 멤버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의 멤버 루카스와 텐 등 7명으로 구성된 슈퍼엠은 'Super car', 'Jopping'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여 콘서트를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모두가 대세 아이돌들인 만큼 다들 빛나는 미모를 뽐냈으나, 그중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건 바로 백현이었다.


인사이트Twitter 'brightalways56'


백현은 멕시코 분위기에 걸맞게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자신의 몸집만 한 카우보이모자를 쓴 백현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는 백현의 귀여운 모습은 뭇 여성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백현 너무 귀엽다", "심장 멎을 뻔했다", "숨 못 쉴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현이 속한 슈퍼엠은 오는 26일과 28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이트Twitter 'brightalways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