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지 보고도 '임산부 배려석' 양보 안 하는 사람에게 일침 가한 여자 연예인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산부 배려석에 앉고 양보도 해주지 않는 일부 사람들에게 일침을 보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육아 개그로 화제가 된 11년 차 개그우먼 안소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안소미는 지난 2018년 4월 남편 김우혁 씨와 결혼한 바. 결혼 3년 차 안소미는 육아와 개그우먼으로서의 삶을 병행하고 있었다. 

 

워킹맘이기에 스케줄이 일찍 끝날 때면 지하철을 이용해 퇴근한다는 안소미는 임신했을 당시 지하철에서 겪은 한 에피소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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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1 '인간극장'


안소미는 임신했을 때 종종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고 회상하며 "임산부 배려석 앞에 일부러 서 있어도 봤는데 양보를 잘 안 해주셨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시 임산부 배지까지 받아와서 '저는 임산부입니다' (배지까지) 달았는데 그럼에도 양보는 없었다"고 전해 일각의 분노를 자아냈다. 

 

아기를 낳은 후이지만 여전히 지하철을 탈 때면 임산부 석에 사람이 앉아 있는지 아닌지 확인한다는 안소미. 

 

그는 "(임산부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그냥 화가 나서 그 앞에서 계속 서 있는다. 항상 저기(임산부 배려석)는 비워 놓아야 하는 자리다"라고 경험에 빗대 날이 선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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