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스포츠, 스포티즘에 스트리트 감성 더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삼성물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빈폴스포츠는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협업해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한 '러브 라이드(Love Ride)'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라이딩을 사랑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해 스포티즘과 스트리트 무드가 접목돼 유니크하게 디자인됐다.


특히 빈폴스포츠는 로드사이클대회 우승자에게 부여하는 '레인보우 저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블루, 블랙, 옐로우, 그린, 레드 등 5가지 컬러를 중심으로 귀여운 하트 로고를 더한 재킷, 트랙점퍼, 후디, 카디건은 물론 볼캡, 가방과 신발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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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러브 라이드'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하트 프린트와 자수를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목깃 컬러 디자인과 밑단 스트링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재킷과 모자 안쪽에 컬러감이 있는 체크 소재의 배색을 적용한 후드, 자카드 조직과 하트 로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카디건, 오색 컬러가 적용된 목깃이 인상적인 트랙슈트 등 젊은 스트리트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이번 상품의 가격은 재킷이 17만 9000원, 팬츠가 13만 9000원, 스웻셔츠가 8만 9000원, 백팩이 8만 9000원, 스니커즈가 7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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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빈폴스포츠 팀장은 "라이딩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스포티즘에 스트리트 감성을 환상적으로 녹여냈다"며 "스트리트 브랜드와의 협업 뿐 아니라 다양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새롭고 신선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는 지난 '13년 프로덕션 디렉터 김기환과 아트 디렉터 허재영이 론칭한 브랜드다. 빅뱅의 지드래곤의 모자로도 불리우던 식스 스타 스냅백의 인기로 인지도가 높아졌다. 매 시즌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브랜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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