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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페스츄리 위에 달콤한 티라미수 크림 잔뜩 쌓아 올려 역대급이라 난리난 '뚜쥬' 신상 겹겹이 티라미수

겹겹이 결이 살아있는 패이스트리에 커피시럽, 티라미수 크림을 올린 뚜레쥬르 신상 빵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meogxplorer'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진한 커피의 향과 부드러운 치즈 크림, 바삭한 페이스트리까지.


상상만 해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이 조합, 바로 티라미수다.


이탈리아어로 '날 기분 좋게 해줘'라는 의미처럼 티라미수를 한 입 떠먹으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웃음 짓게 해준다.


그중에서도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의 심장을 폭행하며 '역대급 티라미수'로 떠오른 뚜레쥬르의 신상 빵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eogxplorer'


주인공은 바로 뚜레쥬르의 '겹겹이 티라미수'다.


이름 그대로 겹겹이티라미수는 겹겹이 결이 살아있는 페이스트리에 커피시럽을 바르고 티라미수 크림을 올린 빵이다.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크림과 진한 커피 농축액이 함유된 빵이 만나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씹는 재미를 더해줄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페이스트리가 매력을 배가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meogxplorer'


인사이트Instagram 'zzi02_0928'


한 입 맛보면 입 안 가득 부드러운 크림이 춤을 춰 순식간에 기분이 확 좋아지는 마법 같은 힘을 지녔다.


'겹겹이 티라미수'는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2,500원에 즐길 수 있다.


나른해진 오후, 당 떨어질 때 뚜레쥬르 '겹겹이 티라미수'를 맛보는 건 어떨까. 한입 베어 물면 온몸에 에너지를 가득 채워줄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zzi02_0928'


인사이트Instagram 'touslesjours_song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