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배우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섹시미 넘치는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이 돌담병원으로 출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흥미로운 대본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져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안효섭의 노출신이 공개돼 깜짝 설렘을 자아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완벽하게 관리가 된 안효섭의 복근은 그가 탈의실에서 수술복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공개됐다.
옷을 갈아입는 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순간에도 안효섭의 복근은 여심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안효섭의 단단한 복근은 선명하다 못해 쩍쩍 갈라져 설렘을 자극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살짝 드러냈음에도 눈에 띄는 안효섭의 완벽한 피지컬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안효섭의 복근을 본 누리꾼은 "안효섭 몸매 미쳤다", '섹시하다", "너무 설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된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