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호주 현지인들도 뚫어지게 쳐다볼 정도인 이나은 미모
에이프릴 이나은이 호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우월한 미모로 남심을 뒤흔들고 있는 에이프릴 이나은이 호주 여행길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며 아리따운 미모를 뽐냈다.
10일 이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쉬 오늘 나 너무 많이 웃은 건가 Hoxy"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재 호주로 여행 중으로 알려진 이나은은 이날 변함없는 청량미를 과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나은은 호주 여기저기를 오가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엉뚱하게 호주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 삼아 '인생샷'을 남겼다.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든다.
이나은의 무결점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쁘면 지나가던 호주 사람들도 다 쳐다보겠다", "사진 하나하나 가릴 게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은은 2018년 첫 주연으로 출연한 웹드라마 에이틴이 '대박'을 친 이후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음과 동시에 드라마계와 광고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