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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병' 걸려 소녀팬 깜놀하게 만든 '35살' 류준열의 파격 근황

배우 류준열이 머리를 길게 기른 장발 머리로 파격 변신하고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배우 류준열의 파격적인 근황이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장발 머리로 변신한 류준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 속 류준열은 평소와는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류준열은 길게 기른 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단발머리가 된 류준열은 시크한 매력을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장발 머리에도 불구하고 류준열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미모를 과시했다.


류준열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류준열이 참여하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외계인을 통해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영화의 제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오는 3월 2일 첫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yus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