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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2003년생 '중졸' 이었던 '사랑의 불시착' 금은동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탕준상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현빈, 손예진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 tvN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가 갈수록 뜨겁다.


드라마의 높은 화제성 덕에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들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중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탕준상이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는 중이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금은동으로 분한 탕준상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극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또한 탕준상은 보호본능 자극하는 순둥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 중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도 않은 18살이란 사실이다.


2003년생인 탕준상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정을 담아내는 눈빛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5중대원 막내 금은동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탕준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요즘 푹 빠졌다", "우리 은동이 엄청 어렸구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 "너무 귀여워서 눈에 들어온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탕준상이 활약하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인사이트씨엘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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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_js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