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엔딩곡 부르다 울컥해 화장 지워질 정도로 눈물 쏟은 에이핑크 손나은

인사이트YouTube 'Kim. GGurri.'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료 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손나은은 콘서트 말미 결국 눈물을 보였다. 

 

에이핑크는 지난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웰컴 투 핑크 월드'(Welcome to PINK WORLD)를 열고 5000여 명의 팬을 만났다. 

 

축제 퍼레이드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콘서트 막을 연 에이핑크는 '에브리바디 레디?'(Everybody Ready?), '드러머 보이'(Drummer boy), '미스터 츄'(Mr. Chu)에 이어 '러브'(LUV), '노노노'(NoNoNo) 등 여러 히트곡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멤버들의 솔로 무대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하영과 박초롱은 각각 청하의 '벌써 12시', 비 '나쁜 남자'로 가요 메들리 무대를 꾸몄고, 정은지는 '위대한 쇼맨'의 OST '네버 이너프'로 풍부한 성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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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김남주, 윤보미는 각각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무대를 꾸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콘서트 말미 에이핑크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이었다. 콘서트 후에도 좋은 소식이 많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팬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팬들과 소중한 순간을 마무리할 엔딩곡은 '네가 손짓해주면'이었다. 이틀간의 콘서트를 무사히 마무리했다는 안도감과 여전히 자신의 무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팬들을 향한 감사함 때문이었을까. 결국 손나은은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팬들은 "차가워 보여도 팬 사랑은 나은 언니가 짱", "우는 모습도 예쁘다", "다음 콘서트도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에이핑크는 재정비 후 오는 3월 홍콩에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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