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ED BY 나이키

스포츠 선수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인류애甲'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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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난 2월 5일과 6일 미국 뉴욕에서 '나이키 2020 포럼'이 열렸다. 올 여름 출시될 새로운 제품 컬렉션을 선보이는 행사인 동시에 여름에 열리는 지상 최대 스포츠 대회를 위한 혁신을 소개하는 이벤트였다. 


또한 다음 10년, 그 이후의 미래를 위해 나이키가 나아가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쇼와 프리젠테이션, 제품과 인터뷰를 통해 또렷하게 모아진 메시지는 이 브랜드가 지금 최우선하는 가치인 지속가능성이었다.


지난 5일 공개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은 한국 고유의 모티프를 디자인 요소로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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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에서 점점 레드로 강렬해지는 그라데이션의 홈 유니폼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 4괘와 한류를 상징하는 물결 무늬를 사용했으며, 어웨이 유니폼의 패턴은 축구 국대팀의 상징인 백호에서 얻은 영감을 표현했다.


정밀한 직조 기술이 적용된 소재는 선수들이 쾌적하게 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이키 의류 혁신 부문 부사장인 재닛 니콜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역사상 가장 더운 스포츠 대회가 될 거라는 전망 속에서, 땀의 습기를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내보내는 드라이핏 기술을 고도로 정교화 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였다고 설명했다.


러닝용 스니커즈 컬렉션은 나이키 스포츠연구소(NSRL)의 최첨단 기술이 응집되는 슈퍼히어로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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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NEXT%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감은 어퍼에 사용된 초경량 아톰 니트 소재 덕분에 가능하다.


발 앞꿈치 아래로는 새로운 쿠셔닝 플랫폼인 줌 에어 포드가 양쪽으로 부착되어 편안한 착용감에 뛰어난 반발력을 더한다.


지난해 10월 비엔나에서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쵸게가 착용하고서 1시간 59분 40초 대를 기록한 모델인 베이퍼플라이의 업그레이드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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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셔닝 혁신 부문 부사장 케이시 고메즈는 말한다.


"우리는 선수들이 더 나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팀이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나이키의 DNA에 존재합니다"


이렇듯 나이키 혁신의 시작과 끝에는 늘 선수가 있다.


환경 문제에 대한 진지한 접근 역시 선수들이 직면한 새로운 문제가 바로 지구 기후 위기라는 강력한 인식에 바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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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무브 투 제로(Move to Zero)'라는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에게 부과한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탄소 배출 0, 폐기물 0의 미래를 향한 로드맵'을 선언하고, 결과물 뿐 아니라 각 과정에서도 다양한 층위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무브 투 제로 캡슐 컬렉션 제품군에서는 리사이클 소재의 다채로운 활용이 두드러진다.


윈드러너 재킷은 100% 재생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제조되며, 나이키스포츠웨어의 후디, 티셔츠, 조거팬츠 등 아이템은 60% 이상의 유기농 면 (물과 화학비료를 적게 사용해 재배한다), 재활용 원단을 혼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낸다.


나이키의 이런 성과는 이미 10년 이상 준비한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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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슈즈를 수거해 러닝 트랙, 농구 코트, 새로운 제품 등을 만드는 리유즈 슈(Reuse Shoe) 프로그램은 이미 25년 이상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축구 경기용 저지 의상, 러닝 슈즈 용 플라이니트 등의 각종 제품으로 재활용되는 플라스틱 병의 양도 매년 10억여 개 이상이다.


실험적인 풋웨어 컬렉션인 스페이스 히피(Space Hippie) 라인은 지속가능한 제품 디자인이 가진 가능성의 한계를 재정의한다.


나이키 디자이너들이 '스페이스 정크(Space Junk)'라 부르는 폐자재를 재료로 채택한 것이다. 지속가능성 혁신 부문 부사장인 세나 한나는 이렇게 말한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다고 해서 디자인까지 지루해야 하는 건 아니죠. 스페이스 히피 컬렉션은 멋지고 미래적입니다. 이미 여기에 와 있는 미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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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지상 최대 스포츠 대회에서 하는 일은 선수 개인의 기량 향상을 지원하고 더 나은 기록을 얻도록 돕는 것이다.


넓게 보면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탐색하고 확장하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기후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스포츠의 미래도 인류의 미래도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이 피니쉬 라인에 도달해 멈추는 일 없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다.


스포츠의 미래에도, 지구의 미래에도 결승선은 없다. 


※ 황선우 프리랜스 에디터의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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