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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진·뷔 어린 시절인 줄"···'아무노래' 챌린지 도전해 완성형 미모 뽐낸 찬형·찬호 형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류진의 두 아들 찬형, 찬호 형제가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찬브로TV'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형제가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합류했다.


지난 7일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과 찬호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 '찬브로TV'에 "비주얼 폭발 형제! 찬브로의 아무노래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찬형, 찬호 형제는 깔끔한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찬브로TV'


이들은 최근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큰 인기를 끈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깜찍하면서도 절도 있는 동작을 선보인 이들은 '아무노래'의 시그니처 댄스를 함께 추며 흥을 발산했다.


리드미컬한 리듬에 맞춰 열정적인 춤선을 선보인 찬형과 찬호 형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찬브로TV'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찬형과 찬호는 각각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여전히 잘생겼구나", "미래가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찬호, 찬형 형제는 아빠 류진과 함께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독보적인 비주얼로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찬브로TV'


YouTube '찬브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