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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킷캣' 산처럼 쌓아 올려 역대급 초코 케이크 나왔다 난리난 배라 신상 '누가 봐도 킷캣 케이크'

배스킨라빈스에서 2월의 케이크로 킷캣 초콜릿이 잔뜩 올려진 '누가 봐도 킷캣 케이크'를 출시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초콜릿 없이는 못 사는 초코 덕후들을 위한 새로운 케이크가 등장했다.


배스킨라빈스가 지난 4일 출시한 킷캣 초콜릿이 잔뜩 올라간 '누가 봐도 킷캣 케이크'가 그 주인공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누가 봐도 킷캣 케이크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킷캣 초콜릿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케이크 위를 가득 채운 초콜릿을 한입 먹으면 바삭한 식감과 달콤함이 입을 즐겁게 해준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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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실컷 즐겼다면 이젠 아이스크림을 즐길 차례다. 베라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는 4가지 맛을 골라 담았다.


베리 베리 스트로베리, 엄마는 외계인, 쿠키앤크림, 아몬드 봉봉으로 이루어진 조합은 호불호 없이 모두의 사랑을 받는다.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의 달달하고도 시원한 맛은 숟가락 러시를 유발한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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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연인 친구와 나눠먹기에도 딱 좋다.


최강 조합으로 뭉친 '누가 봐도 킷캣 케이크'는 27,000원으로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보기만 해도 바삭하고 달콤한 초콜릿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가. 지금 당장 배라로 달려가 역대급 초코케이크를 만나보도록 하자.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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