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3900억 음바페 PSG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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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파리 생제르망(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새 둥지를 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끊임없이 레알 이적설이 나왔지만, 최근 PSG 토마스 투헬 감독과 불화설이 불거져 나오면서 다시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쏟아지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무려 3,900억원을 들여 음바페를 데려올 계획이다.


지난 4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레알이 음바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2018년부터 음바페를 노려왔다. 그런데 최근 음바페와 투헬 감독 간 갈등이 부각되자 본격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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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음바페는 몽펠리에와의 2019-20시즌 리그1 22라운드에 출전해 총 70여분을 소화했다. 그러나 교체되는 과정에서 투헬 감독에게 불만을 표했고, 크게 혼이 났다.


투헬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선수 교체는 내 권한"이라면서 "음바페는 불필요한 행동을 했다. 징계 여부는 나중에 결정하겠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음바페는 맞대응이라도 하듯, SNS에서 레알의 승리를 다룬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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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와 투헬 감독 간 불화의 조짐은 레알을 움직이게 했다. 레알은 곧장 음바페를 영입하고자 2억 5000만파운드(약 3900억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의 계약 기간이 오는 2022년 6월까지라는 점도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더구나 PSG는 음바페에게 네이마르 이상의 조건을 제안했지만, 음바페는 재계약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계약기간이 적게 남아 있을수록 선수의 이적료는 하락한다. '자유계약'으로 이적하게 될 경우 팀은 단 한 푼도 건질 수 없어서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적 등을 보고 PSG와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오는 여름 레알의 첫 번째 영입은 음바페가 될 것"이라며 "레알의 이적시장은 벌써 시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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