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내추럴펄프
노유민의 첫째 딸 노아의 인형 같은 외모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노유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노유민은 가족들과 함께 가평의 한 펜션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내추럴펄프가 공개한 사진 속 노유민과 아내 이명천 씨, 두 딸 노아, 노엘 양은 행복하고 단란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노아, 노엘 양은 인형 미모와 요정 같은 포즈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최근 28kg을 감량해 리즈시절 모습으로 돌아온 아빠 노유민도 훈남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via 내츄럴펄프
김지수 기자 jiso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