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없는 '최연소 리버풀', 슈루즈버리 꺾고 FA컵 16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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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리버풀이 3부 리그 팀을 꺾고 FA컵 16강에 올랐다.


5일 리버풀은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FA컵 4라운드(32강) 재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로테이션을 가동해 주축 선수들을 선발에서 뺐던 지난달 27일 원정 경기에서 슈루즈버리와 2-2로 비겨 이날 재경기를 치른 끝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리버풀은 구단 23세 이하(U-23) 팀 선수들로 경기를 치렀다. 재경기에 선발 출전한 리버풀 선수 11명의 평균 나이는 19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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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들로 팀을 꾸렸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이끌어내 리버풀은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 내용도 밀리지 않았다. 볼점유율 58% 대 42%, 슈팅숫자 12대3으로 슈루즈버리를 압도했다. 후반 30분에는 상대 수비수 로-숀 윌리엄스의 자책골 덕에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한편 리버풀은 다음 달 6일 FA컵 16강에서 첼시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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