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한 폐렴' 19번째 확진자 추가 발생···싱가포르서 감염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감염된 19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2명에 이어 '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오후에 추가로 발생해 지금까지 1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질본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19번 환자는 17번 환자와 함께 싱가포르 컨퍼런스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 측은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국내에서는 지난달 20일 우한시에서 입국한 중국인 여성이 1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4일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6일 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그리고 30일 4, 5, 6번째 확진자가 한 번에 나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이후 또 추가 확진자가 나옴으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우한 폐렴 확진자는 이미 중국에서만 확진자 3235명, 중증 환자는 492명 늘었다.


앞으로 확진자와 증상 의심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방역 당국 차원에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