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맛있는 음식 먼저 가져가려 '맨손'으로 집어대는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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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해외여행을 떠난 중국 관광객들이 뷔페에서 보여준 저질(?) 매너가 많은 사람의 비난을 사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관광객들의 뷔페 매너'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함께 첨부된 영상 속에는 태국의 한 호텔 뷔페에서 음식이 채 나오기도 전에 쓸어가는 중국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초반 관광객들은 성급해 보이기는 해도 젓가락이나 집개 등의 도구를 이용해 음식을 집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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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도 잠시, 맛있는 새우가 동이 나버리자 관광객들은 점점 초조해하기 시작했다.


이후 뷔페 직원이 새로운 새우를 가져왔고, 진열대에 올려놓으려는 순간 일이 벌어졌다.


새우를 보고 이성을 잃은 관광객들은 직원이 가지고 있는 접시째로 낚아챘다.


결국 새우는 진열대 위에 쏟아졌고, 관광객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맨손으로 마구 집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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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이 한번 일어나고 나니, 관광객들은 더는 눈치 볼 게 없는지 더욱 막장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 뒤론 무슨 음식을 퍼가든 맨손을 사용했고,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계속 웃고 떠들었다.


내용에 따르면 결국 뷔페 서비스는 중단됐고, 관광객들은 무리하게 가져간 음식들을 다 먹지 못하고 남기기까지 했다고 한다.


중국 관광객들의 이러한 행동은 당시 자리에 있던 현지인들의 큰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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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중국 자국민들 또한 "일부 중국인들의 도 넘은 행동 때문에 중국 전체가 욕먹는 게 안타깝다"며 영상 속 관광객들을 비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대부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진짜 사람 맞나, 짐승인 줄", "위생 관념은 없는 건가", "징그러워 좀비 같아" 등 질색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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