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진자 1만 4천명 넘었다···"사망자 304명"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만 4,380명으로 증가했다. 


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2,590명 늘어나 1만 4,380명에 달했고 사망자 또한 후베이성에서만 45명 늘어 304명에 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지인 우한이 속한 후베이성에서는 확진자가 9,074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294명이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12번째 확진자가 발견됐다. 


이 남성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달 24일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친척 집을 방문해 같이 식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좌) Twitter 'ASBreakingNews', '(우) Twitter 'DamienRieu'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침과 재채기, 악수 등의 밀접한 접촉, 바이러스가 있는 물체의 표면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은 채 신체 일부를 만지는 것에 의해서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는 입을 가려야 한다.


의심 증상이 생길 경우, 병원을 찾기보다는 질병관리본부 1339와 지역 보건소에 먼저 문의하고 지시에 따라야 한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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