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거 인정하고 '투머치토커 원조' 박찬호에 '토크 배틀' 신청한 아이유

인사이트YouTube '이지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아이유가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은 멘트를 늘어놓으며 투 머치 토커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달 31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IU TV 투 머치 토커 아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러브 포엠' 광주 콘서트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았으며, 영상 속 아이유의 투 머치 토커 기질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지난해 11월 2일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로 이어진 국내 4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투어 콘서트가 모두 끝난 후 공개된 공연 비하인드 영상은 아이유 팬덤 유애나를 기쁘게 하기 충분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지금'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서 자신이 투 머치 토커라고 말해온 아이유. 그는 공연 비하인드 영상 속에서도 쉴 새 없이 말을 해 지인들의 고개를 젓게 했다. 

 

공연 팀원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아이유에게 "(공연 때) 멘트 너무 길다"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불만을 표했고 아이유는 "오늘 공연에도 멘트가 많았구나. 전반적으로 잘 조절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너무 터졌다. 30분 동안 얘기한 것 같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전날 아이유 콘서트에 온 한 지인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말을 너무 하고 싶어 하는 사람처럼 보였다는 아이유의 모습이 웃겼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지금'


자신이 투 머치 토커임을 직접 인정한 아이유는 원조 투 머치 토커로 알려진 전 야구선수 박찬호도 언급했다. 그는 "나 말 진짜 많은데, 박찬호 님이랑 토크 배들을 펼쳐보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러브 포엠'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데뷔 10주년을 지나 다시 새롭게 시작되는 아이유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유의 이번 투어 콘서트는 국내를 시작해 해외에 이르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팬층을 더욱 견고히 했다.


YouTube '이지금'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