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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착장 후 '모태 느와르' 미모 뽐낸 오늘(31일)자 이제훈 비주얼

배우 이제훈이 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에서 남신 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배우 이제훈이 여심을 홀리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오는 2월 개봉되는 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와 윤성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두가 대세 배우들인 만큼 빛나는 미모를 뽐냈으나,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건 바로 이제훈이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검은색 슈트를 차려입은 이제훈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각을 빚은 듯한 이목구비에 또렷한 눈매를 갖춘 이제훈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자체 발광 미모를 선보였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른 이제훈의 콧대는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렘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이를 본 팬들은 "이제훈 콧대 미쳤다", "진짜 잘생겼다", "영화 너무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부럽지 않은 자태를 뽐낸 이제훈이 다음 행보에선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