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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끈 원피스 입고 감춰온 '볼륨감' 드러낸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2020 하이원 서울 가요 대상'에서 아찔한 자태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섹시한 자태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20 하이원 서울 가요 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레드카펫에 등장해 우월한 미모를 뽐낸 레드벨벳 조이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파란색 초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조이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깊게 파인 의상과 함께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더해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은 조이의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완벽한 S라인으로 남심을 저격한 조이의 자태에 누리꾼들은 "큐티 섹시 다 하는 조이", "역시 우리 조이다", "섹시 다이너마이트", "요즘 조이 너무 예쁘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이날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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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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