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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골반으로 여자수영 신기록 3개 보유해 아디다스 픽 받은 수영계 쪼꼬미 김서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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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수많은 이들이 올 한 해를 가장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빠질 수 없다.


오는 7월부터 열릴 '2020 도쿄올림픽'은 세계적인 스타들은 물론 미래 스포츠를 이끌어갈 유망주들까지 모두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이 펼쳐지겠지만 그중에서도 우리가 주목해야할 경기가 있다. 바로 세계 최고의 인어를 가리는 '수영'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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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묻는다면 망설임없이 이 이름을 외칠 것이다. 대한민국 수영의 자존심 김서영 선수가 출전하기 때문이다.


1994년생인 김서영은 현재 한국 여자 수영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혼영 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을 정도로 훌륭한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신기록 보유자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수영 여자 200m 개인혼영 금메달, 400m 개인혼영 은메달을 획득해 1982 뉴델리 아시안게임 당시 최윤희 선수 이후 36년 만에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줬다.


김서영의 기록은 세계대회에서도 다른 선수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기 때문에 이번 올림픽 메달이 충분히 기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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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서영이 이런 뛰어난 실력을 갖기까지는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했다.


작은 손과 발, 경쟁 선수들보다 10cm 이상 작은 163cm의 키를 가진 김서영은 수영을 하기에 매우 불리한 체격조건을 갖췄다.


그러나 김서영은 이를 커버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자 피나는 연습을 했다. 그 결과 자신에게서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는 골반이 있음을 알아낸 것이다.


김서영은 불리한 체격조건에도 불구하고 골반을 앞세워 개인혼영 200m, 400, 자유형 200m 등 3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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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김서영의 주종목이 개인혼영이라는 점이다. 개인혼영은 접영과 배영, 평영, 자유형 4가지를 모두 잘해야 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특히 의미가 있다.


모든 영법에서 두각을 드러낸다는 점, 출전하는 대회마다 기록을 갈아치운다는 점, 큰 대회 중 하나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로 자신감을 키웠다는 점 등을 통해 김서영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서영은 본인의 가능성을 일찍이 알아본 아디다스와 손을 잡고 최근 'SS20 아디다스 애슬레틱스 컬렉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김서영을 모델로 앞세운 해당 컬렉션은 2월 6일 런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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