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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잡힐 듯한 역대급 '극세사 허리' 자랑하는 '03년생' 러시아 모델

러시아 한 10대 모델이 남다른 개미허리를 뽐내며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ensliliu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미모의 러시아 소녀가 갸날프다 못해 한손에 잡힐 듯한 허리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러시아 모델 야나 포플라프스카야(Yana Poplavxkaya)의 SNS 속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17세인 야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야나는 남다른 자태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금세 SNS 스타로 거듭났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enslilium'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에 야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현재(30일 기준) 30만 명을 훌쩍 넘겼다.


공개된 사진들에서는 소녀 같은 앳된 얼굴에 성인 모델 못지않은 표정과 카리스마가 엿보였다. 또한 조그마한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는 마치 '마네킹 몸매'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그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건 흔히 '개미허리'라 불리는 가냘픈 허리였다.


사진에서 보이는 야나의 허리는 성인 남성 허벅지와 비교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였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enslilium'


특히 측면에서 찍은 사진은 탄탄한 허벅지와 가느다란 허리가 대조돼 더욱 얇아 보이는 효과가 나타났다.


믿을 수 없는 허리둘레로 인해 일각에서 조작설을 제기하자, 야나는 동영상을 올려 의혹을 단번에 잠재우기도 했다.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프로다운 면모와 콜라병 몸매가 돋보이는 모델 야나 포플라프스카야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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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florenslil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