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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스포 당했다" 윌리엄이랑 판박이라고 난리 난 샘 해밍턴의 '바가지 머리' 시절

방송인 샘 해밍턴이 어린 시절에 아들 윌리엄과 100% 똑 닮은 미모를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anruss7390'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유전자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고 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도 이를 여실히 증명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샘 해밍턴의 과거 사진이 이슈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명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은 활짝 웃는가 하면,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개구쟁이의 면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janruss7390'


분명 사진의 주인공은 샘 해밍턴인데 그의 아들 윌리엄이 오버랩 되는 현상이 발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짙은 쌍꺼풀과 크고 맑은 눈 그리고 둥그스름하면서도 뾰족한 턱선이 윌리엄을 연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만큼 해당 사진은 윌리엄이 엊그제 촬영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윌리엄 인생 스포 당했다", "판박이를 넘어선 수준이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매주 일요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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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anruss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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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