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 나온 기쁨에 자기도 모르게 '행복눈깔' 떠버린 웰시코기

인사이트Instagram 'genthecorg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댕댕이가 간식보다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산책일 테다.


물론 견차는 있겠지만 어떤 강아지들은 물고 있던 간식도 놓고 뛰쳐 나올 만큼 산책을 좋아한다.


특히 평소 같으면 주인도 댕댕이도 졸린 눈을 비비고 있을 이른 아침에 예상치 못하게 산책하러 나가게 된다면 어떨까.


아마 졸린 눈도 희번뜩 뜨고 순식간에 활기로 넘칠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genthecorgi'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genthecorgi'에는 주인과 아침 산책을 나선 한 강아지 사진이 올라왔다.


주인은 '산책을 하며 느끼는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모두 건강한 월요일 되시라, 젠(Gen)은 이번 주도 열심히 달린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강아지 젠은 너무 들뜬 나머지 두 눈을 희번뜩하게 부릅뜨고 신나게 뛰는 모습이었다.


흔들린 사진 속에는 순간을 담아내기도 벅찰 만큼 활동적인 녀석의 행복감이 역대급 '견생샷'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enthecorgi'


사소한 산책 하나에도 이같이 커다란 행복을 느끼는 댕댕이의 모습은 보는 이까지 덩달아 행복하게 만든다.


혹시 당신도 그동안 귀찮아서 우리 집 댕댕이가 산책하러 가자고 내보내는 간절한 눈빛을 모른 척했다면 오늘만큼은 같이 나서는 것이 어떨까.


아마 당신의 댕댕이는 젠처럼 활기로 넘쳐 천상의 행복감을 맛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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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gentheco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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