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콜라보 제안에 "너무 좋아 비명 질렀다" 댓글 단 아리아나 그란데

인사이트YouTube 'Ariana Grande'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컬래버레이션 요청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가 진행됐다.


이날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 발을 들인 방탄소년단은 공연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이 받은 질문 중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연습실에서 사진을 찍은 것에 관한 것도 있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서로 연습하는 모습을 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Twitter 'ArianaGrande'


아리아나 그란데를 입이 닳도록 칭찬하던 RM은 "그는 최고다. 우린 항상 그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하길 원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의 컬래버레이션 요청은 이내 SNS에 급속도로 퍼지며 아리아나 그란데의 귀까지 흘러 들어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방탄소년단의 해당 인터뷰 내용이 담긴 영상에 '하트'와 함께 손수 답글을 달았다.


영상을 접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방탄소년단의 러브콜에 "사실 난 그들의 리허설 장면에 매우 크게 감명받았다. 농담이 아니고 보다가 비명을 질렀다"고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쳐 눈길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arianagrande'


이에 팬들은 "헐 진짜 아리아나 그란데랑 방탄이?", "대박이다. 같은 무대에 서는 거 보고 싶다", "역시 방탄"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이들이 과연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로 컴백한다.


인사이트Twitter 'ArianaGrande'


인사이트Instagram 'arianagrande'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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