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무서워서 마스크 낀 채 주인 품에 꼬옥 안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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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른바 '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강아지들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해 대비하는 모양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오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강아지 한 마리가 마스크를 쓰고 주인 품에 안겨 있었다.


강아지도 마스크를 쓴 사람들의 모습에 당황한 듯 동공이 흔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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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은 아직 동물에 전파된 사례가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인수공통전염병이기 때문에 우한 폐렴 역시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한편 국내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유증상자가 112명까지 늘어났지만, 아직 추가 확진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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