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초코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민초파' 동공지진 오게 한 '김치+민초'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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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알싸한 맛이 매력인 시원한 민트와 달콤한 초콜릿의 조합을 뜻하는 '민초'.


"치약맛이 난다"며 민트의 독특한 맛을 싫어하는 이들이 많지만, 되레 그 독특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 또한 많아 '민초파'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하지만 '민초' 부심이 가득한 민초파조차도 동공지진을 일으킨다는 '김치+민초' 조합이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트초코맛 아이스크림을 떠 놓은 스푼 위에 김치를 올린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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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한국인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 음식이지만 이번엔 자리를 잘못 찾은 듯 하다.


민트+초코 조합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좋아한다는 민초파들도 이번엔 혀를 내둘렀기 때문.


앞서 민트초코는 극심한 '호불호'로 인해 스타들 또한 민초파 vs 반 민초파로 나눠지게 만들었다.


대표적 '민초파'인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민트 초코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안 됐다"라고 일침을 가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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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표적 '반 민초파'인 방탄소년단 RM은 "신성한 초콜릿에 치약 맛이 나는 민트를 합친 것은 신성 모독"이라는 소신 발언으로 많은 '반 민초파'의 박수를 받았다.


이처럼 민초파vs반 민초파가 양분돼 치열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사진을 올린 당사자가 김치를 얹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정말 먹은 최강의 민초파인지, 극단적인 예시로 민초파를 비꼰 반 민초파인지는 밝혀지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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