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 때문에.." 명절 마지막 날, '배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레인보우 샤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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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지금 당신의 앞에 온갖 전이 가득 담긴 접시를 놓고 먹으라고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마 생각만 해도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껍다고 느낄 것이다. 분명 연휴 첫날만 해도 알록달록한 전을 보고 군침을 뚝뚝 흘렸는데 말이다.


이처럼 4일 내내 기름으로 번들거리는 음식들만 먹다 보니 지금쯤 가장 생각나는 게 있다면 역시 상큼한 디저트가 아닐까 싶다.


다들 같은 생각인 건지 지금 배스킨라빈스는 불티나게 팔리는 이 아이스크림 때문에 알바생들이 때 아닌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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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샤베트'는 오렌지와 라즈베리, 파인애플 샤베트가 섞인 배라의 대표 메뉴다.


이름만 들어도 상큼함이 터지는 과일 3가지 맛이 섞여 있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일 정도다.


아이스크림의 비주얼을 자세히 보면 분홍색, 노란색, 하얀색의 화려한 색감은 손님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하다.


홀린 듯 주문을 하고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강렬한 새콤함에 두 눈을 절로 찡긋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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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과일의 신맛과 특유의 청량함이 미각을 자극해 없던 입맛도 돌아오게 만든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면 느끼함에 몸부림치던 속이 순식간에 싹 가라앉는다는 평이다.


상큼하고 중독적인 맛으로 식후 디저트에 제격인 레인보우 샤베트는 싱글레귤러 기준 3,200원이다.


연휴 마지막인 오늘(27일), 배스킨라빈스에서 기름진 속을 시원하게 정화시켜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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