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낭만닥터 김사부'서 러블리한 '단발머리'로 시청자 사로잡은 소주연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출연 중인 배우 소주연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열연 중인 배우 소주연.


예쁘장한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소주연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돌담병원 응급의학과 4년차 전공의 윤아름으로 분한 소주연은 해맑은 모습으로 병원의 에너자이저 역할을 도맡고 있다.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기 전 실제로 병원 데스크 업무를 본 적이 있다는 그는 완벽한 연기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는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뿐만 아니라 소주연은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발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그는 조막만 한 얼굴에 자리 잡은 맑은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보조개를 자랑한다.


일상에서도 그는 눈부신 자태를 뽐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중이다.


아름다운 소주연의 비주얼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주연 진짜 예쁘다", "요정이 따로 없다", "요즘 '낭만닥터 김사부' 보면서 푹 빠졌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주연이 활약 중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ojuyeo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