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뒤 쓸 돈 벌려고 '3천억원' 들여 호텔 지으며 '찐갓물주' 인증한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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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2억 5천만 유로(한화 약 3천 2백억원)에 달하는 호텔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호날두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새 호텔을 준비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호텔 페스타나와 협력해 '페스타나 CR7' 리스보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새롭게 마드리드에 '페스타나 CR7 라이프 스타일 비아'를 개장한다.


CR7은 호날두의 이름을 딴 것으로 호텔에 앞서 속옷과 향수가 출시된 바 있다.


인사이트문도데포르티보


마드리드에 들어서는 '페스타나 CR7 라이프 스타일 비아'는 역세권에 자리했으며, 이를 위해 1천 5백만 유로(한화 약 194억)가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호텔은 향후 세계 10개 도시에 총 3천 5백 객실을 증원해 영역을 확대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총사업비만 2억 5천만 유로(한화 약 3천 2백억원)에 달한다. 올해 안에 모로코 마라케시, 미국 뉴욕, 2023년에는 영국 맨체스터와 프랑스 파리에 진출할 전망이다.


한편 영국 언론 '미러'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부동산과 호텔 사업을 하는 데 이어 모발 이식 사업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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