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호주 이어 캐나다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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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발생, 북미 대륙 전체가 우한폐렴의 영향권에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온 시민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환자의 신원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당국은 “우한 폐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를 격리하고 공항 등에서 검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발생했었다. 전일(24일) 미국의 보건 당국은 2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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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의 낸시 메소니에 박사는 "환자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여성으로 지난해 12월 중국 여행을 갔다가 지난주 돌아와서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미국에서 우한 폐렴 첫 확진환자가 나온데 이어 두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북미 대륙은 완벽하게 우한 폐렴 영향권에 들어갔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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