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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아빠 이범수 닮아 점점 '배우상' 돼가는 '엉아' 다을이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가 정변하는 모습으로 랜선 삼촌, 이모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인사이트YouTube '소다지니 SoDaGenie'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배우 이범수와 똑 닮은 외모를 보여줬던 다을이.


다을이가 나날이 정변하는 모습을 보여줘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23일 이범수의 아내인 이윤진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다지니'를 통해 집 소개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침실, 욕실 등 이윤진과 다을이, 소을이가 팬들에게 새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소다지니 SoDaGenie'


무엇보다도 다을이가 신인 아역 배우를 연상케 하는 말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다을이는 완벽한 브이라인과 크고 맑은 눈망울, 그리고 오뚝한 콧날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느덧 7살이 된 다을이는 어릴 적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모습에 선명한 이목구비가 더해져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아빠를 닮아 점점 잘생겨지는 다을이의 모습에 팬들은 "아역 배우를 해도 될 것 같다", "떡잎부터 남다르다", "아빠 닮아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할 것 같은 미모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 다을이의 근황을 아래 영상에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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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소다지니 SoDaGenie'


※ 관련 영상은 10분 1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Tube '소다지니 SoDaGe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