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한국 축구대표팀 골대 맞추며 호주와의 전반전 0대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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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키 193㎝ 장신 공격수 오세훈을 앞세운 U-23 한국 축구 대표팀이 호주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0 대 0으로 마무리했다.


22일 오후 태국 방콕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는 호주와 한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이 치러지고 있다.


기존과 같이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인 김학범 감독은 원톱으로 오세훈을 앞세웠다.


날개는 김대원, 정승원, 엄원상이 탄탄히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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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 선수들은 경기 시작부터 호주의 골문을 두드리며 공격적인 경기를 풀어나갔다.


수차례 유효슈팅을 만들어내며 골대를 맞추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쳐나갔지만 아쉽게도 진한 '한방'은 전반전이 마무리될 때까지 끝내 터지지 않았다.


미드필드진의 활약도 돋보였다. 김동현, 원두재를 필두로 이유현-이상민-정태욱-강윤성 포백은 골망을 안전하게 지켰다.


거칠지 않은 매너 플레이를 지속하며 0대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한 우리 대표팀이 후반전에서 어떤 전략으로 승기를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국이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게 된다.


출전권을 따면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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