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해 손 불편한 아내 위해 직접 헤어롤 말아주는 '쏘스윗' 사랑꾼 할아버지

인사이트Twitter 'Amy Penningt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손목에 깁스한 아내의 꽃단장을 위해 매일 아침 머리를 말아주는 '쏘스윗' 사랑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훈훈함의 주인공은 바로 백발의 할아버지이다. 비록 전문 미용사만큼의 실력은 아니지만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큼은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있을까.


인생의 절반을 함께 해오면서 어느 커플보다도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진 노년 부부들의 일상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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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노년 부부들의 '꽁냥꽁냥'한 일상 사진들이 많은 젊은 커플들의 로망을 실현하고 있다.


이들은 여느 젊은 커플들처럼 센스있는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기도 하고 손을 맞잡고 길을 거닐다 지치면 함께 벤치에 앉아 서로의 어깨에 가만히 기대어 쉬기도 한다.


사진 속 이들의 모습을 통해 깊어진 주름만큼이나 늘어난 뱃살만큼이나 이들이 사랑해 온 시간이 얼마나 긴지 또 그 마음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과연 가늠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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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도 서로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노년 부부들은 사랑에는 나이도, 유효기간도 없다는 사실의 산증인들이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오며 함께 늙어가는 행복을 누리는 건 큰 축복이자 이들만의 특권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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