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가나 '왕'과 결혼해 리얼 '로열 패밀리' 된 샘오취리

인사이트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방송인 샘 오취리가 '로열 패밀리'가 됐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샘 오취리가 왕족이 됐다는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샘 오취리는 새해를 맞아 고향 가나에 다녀왔다며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얼마 전 누나가 결혼했는데 가보지 못해서 매형 고향에 다녀왔다"며 "근데 매형이 조금 특별한 사람이더라. 사실 매형이 가나에 있는 한 지역의 왕이었다"라고 밝혀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Instagram 'samokyere1'


샘 오취리는 '로열 패밀리'가 된 만큼 흥미로운 왕실 라이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사람들은 가나의 왕과 직접 대화할 수 없다. 왕에게 이야기하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 말해야 한다. 또 왕과 만나기 전에 선물을 꼭 준비해야 한다.


샘 오취리는 "(대접 받는게 부러워) 나도 한국에서는 이태원의 왕(?)이라고 이야기를 해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샘 오취리가 왕족에 등극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채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마술사 최현우, 개그우먼 홍윤화, SF9 인성이 출연해 다양한 개인기와 퀴즈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amokye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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