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맨손으로 때려잡아 '경찰표창'까지 받았던 '포방터' 돈가스 사장님

인사이트Instagram 'yeondon2014'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제주도 포방터 돈가스집 '연돈' 김응서 사장의 반전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네는 김응서 사장의 과거 일화가 이슈로 떠올랐다.


과거 김 사장은 자신이 운영했던 돈가스집 '돈카2014 홍은점' 블로그에 게시글 한 편을 업로드 한 바 있다.


공개된 글 속에는 스무 살 때 강도를 잡아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던 김 사장의 에피소드가 담겼다. 


인사이트 '돈카2014 홍은점' 블로그


김 사장은 "그때는 무서울 게 없는 한창때라 그리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이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한창 운동을 하고 있었던 만큼 겁이 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그는 도대표까지 할 정도로 중국 무술 우슈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 말미에 김 사장은 "포상금은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인사이트YouTube 'SBS NOW'


김 사장의 과거를 접한 누리꾼은 "인성까지 완벽하신 분",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김 사장은 지난달 서울 포방터시장에서 제주도 더본 호텔 근처로 매장을 이동했다.


현재 제주도 '연돈' 매장 앞은 텐트들이 즐비해 있을 정도로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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