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결혼 발표'한 첸, 23일 '신곡'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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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그룹 엑소의 멤버 첸이 여자친구와 결혼, 임신 소식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다시 음악 활동을 재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오후 아메바컬쳐 측은 오는 23일 발표되는 다이나믹 듀오와 첸의 신곡 '혼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어딘가 고독한 분위기를 풍기는 노인 남성과 젊은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티저 영상은 두 사람이 여러 장소를 배회하다가 전철 안에서 마주하면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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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


다이나믹 듀오와 호흡을 맞춘 첸은 지난 13일 팬클럽 애플리케이션 리슨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여자친구와의 결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첸은 편지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왔다.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다. 앞으로도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인사이트아메바컬쳐


안타깝게도 첸의 결혼과 2세 소식으로 엑소의 일부 팬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현재 이들은 첸의 팀 내 퇴출을 요구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는 등 반발이 거세다.


이들은 지난 16일 성명문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을 시 시위를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SM타운 코엑스아티움 앞에서는 엑소 첸의 퇴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인사이트Facebook 'dynamicduo.officia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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