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한국 여행 중 본 '말뚝박기' 조형물을 19금으로 착각해 '충격' 받은 프랑스 배우

최근 막성스 다네 포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여행을 온 사진을 게재해 국내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axencefvl'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프랑스 배우 막성스 다네 포벨이 한국을 방문했다.


최근 막성스 다네 포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여행을 온 사진을 게재해 국내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그는 서울 경복궁과 명동 등을 누비며 한국 문화 탐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막성스 다네 포벨은 '말뚝박기'를 하고 있는 한국 전통 조형물에 충격을 받은 듯한 사진도 올려 국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axencefvl'


앞사람의 엉덩이에 얼굴을 들이미는 자세가 막성스 다네 포벨의 눈에는 조금 야해(?) 보였던 것으로 예상된다.


막성스 다네 포벨은 해당 사진에 '물음표'를 달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 팬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막성스 다네 포벨은 프랑스 France 4에서 방영된 '스캄 프랑스 시즌3'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다.


'스캄 프랑스 시즌3'은 프랑스 10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국내에도 마니아층이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axencef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