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마자 비염 코 한방에 뚫어줘 잠 못들 만큼 초강력 쾌감 선사하는 '민트 목캔디'
한번 맛보면 다른 목캔디가 시시해질 만큼 초강력 시원함을 자랑하는 '목캔디 스트롱민트'를 소개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다.
미세먼지를 피해 실내에 들어가도 뜨거운 히터 바람이 목과 코를 한층 더 답답하게 한다.
좀처럼 답답해진 목이 풀리지 않는다면 부담 없는 사탕으로 시원하게 해보는 건 어떨까.
기능성 캔디 중에서도 일명 비염 코를 한방에 뚫어준다는 '목캔디 스트롱민트'를 소개한다.
청량감이 어찌나 강력한지 한번 맛보면 다른 목캔디는 시시해서 못 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낱개로 포장된 사탕을 한입에 쏙 넣으면 오리지널 허브향과 비슷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목구멍 깊숙이 퍼지는 시원함은 기존 목캔디와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마치 기도를 뚫는 것 같은 엄청난 청량감은 온몸 가득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때 시원한 물까지 함께 마시면 그야말로 정신이 번쩍 드는 아찔함을 느낀다는 평이다.
목캔디 스트롱민트의 가격은 1개당 800원으로 전국 편의점 또는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편의점별로 상이하니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좋다.
올겨울 목이 온종일 답답했다면 목캔디와 시원한 물 한 모금 들이켜 보는 건 어떨까.
코와 목이 단번에 뚫려 한결 맑아진 정신으로 기운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