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댕댕이' 더 날씬하고 예뻐지게 만드는 채소 TOP 5

인사이트Facebook 'Fat Vincent of K-9 Angels Rescue Houston'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너무 살쪄버린 우리집 댕댕이를 보고 한숨이 나온다면 이 기사를 주목하자.


강아지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인간이 건강을 위해서 살을 빼는 것처럼 강아지도 건강을 위해서 체중조절이 필요하다.


다이어트엔 채소만 한 게 없다.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는 건강에도 좋다.


우리 집 반려견의 미용과 건강 둘 다 잡을 수 있는 비장의 채소 다섯 개를 소개한다.


몸에 좋다고 많이 주면 안 된다. 처음엔 조금만 먹여보고 알레르기 반응이나 이상 증상이 발생하는지 체크해야 한 뒤에 주자.


1. 브로콜리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브로콜리엔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항산화 효과도 있다.


양 대비 저칼로리라 체중 조절이 필요한 강아지에게 도움이 된다.


수분도 많이 함유돼 있어 평소에 물을 많이 안 먹는 강아지라면 브로콜리를 간식으로 주는 것도 좋다.


단단한 줄기 부분은 강아지가 먹기에 힘들어할 수도 있으므로 잘게 잘라 줘야 한다.


2.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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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반려동물이 비만이라면 상추를 먹이자. 상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히 해준다.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상추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눈의 피로와 시력 보호에 좋다. 시력이 많이 떨어져 가는 노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농약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잔여 농약을 깨끗이 헹궈줘야 한다.


3. 당근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당근은 코가 벗겨지거나 털이 탈색되는 현상을 예방해준다. 털이 많이 빠지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A, B, C가 풍부해 시력 향상 장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단 과하게 먹을 경우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에 당근 4분의 1개 정도만 섭취해야 한다.


4.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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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해준다. 동시에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뿐만 아니라 엽산, 판토텐산, 칼륨,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슈퍼 푸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장내 유익균에도 도움이 돼 배설물의 악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5. 오이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오이는 96%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여름철에 먹이면 좋은 간식이다.


비타민 D가 풍부해 칼슘과 인의 대사를 도와줘 이빨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채소기도 해 인기 있는 간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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