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챔스 3연패' 이끈 발롱도르 위너 모드리치, 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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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0년 동안의 '메날두' 시대를 종결지었던 '발롱도르 위너' 루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7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비롯한 여러 외신은 "아약스의 도니 판 더 비크가 5500만유로(한화 약 712억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이적이 성사될 경우 현재 레알의 중원을 형성하고 있는 모드리치는 팀을 옮길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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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를 위한 조치이면서, 향후 판 더 비크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더 빨리 활용하려는 계획으로 보인다.


모드리치는 2019-20시즌이 끝나는 오는 6월에는 레알과의 계약이 단 1년 남는 선수가 된다.


6개월로 계약 기간이 줄어들면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기에 레알은 이적 혹은 계약 연장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주전을 원하고 있고, 레알은 모드리치의 나이가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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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축구계 관계자들은 모드리치가 팀을 떠나는 쪽을 택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전은 판 더 비크에 밀려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고, 레알은 모드리치의 미래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모드리치는 레알에서 뛰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업적과 1번의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코파 델 레이 우승도 한차례 이뤄냈다.


그리고 2018년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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