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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커져 '비비(빅)' 별명 생긴 '엑소' 세훈 반려견 비비 근황

매번 커진 모습에 '대형 솜사탕'이라고 불리며 여심을 저격하는 세훈의 반려견 비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fluffy_petstylis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매번 팬들을 놀라게 하는 '엑소' 세훈의 반려견 비비의 새로운 근황이 전해졌다.


공개될 때마다 한층 우람(?)해지는 탓에 팬들은 "귀염움도 더욱 커진다"는 반응이다.


14일 전문 애견 미용실 '플러피' 공식 SNS에는 "비비야... 요즘 꿈이 설인 이니"라는 말과 함께 비비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보다 더 커진 비주얼을 뽐내는 비비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fluffy_petstylist'


이런 모습에 애견 샵 주인은 "요즘 털 지대로 찌우는 중인 비비... 뭉게뭉게둥실두둥실 언농 날 따뜻해지면 미용하자"라는 말을 덧붙였다.


비비는 비숑 프리제다. 그러나 보통의 비숑에 비해 우람한 체형을 자랑해 대형견으로 오해하는 이들이 많다.


그는 거대한 체형만큼이나 큰 귀여움으로 많은 이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새하얀 솜뭉치가 걸어 다니는 느낌을 줘 세훈과 함께 여심을 녹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많은 누리꾼 역시 "비비빅 너무 좋아", "완전 거대한데 정말 귀엽다", "비비 불면 날아가겠다 솜사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의 근황에 앞서 세훈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