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환자에게 치료비 '1억원' 기부한 이승기

인사이트Instagram 'severance_inst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트리고 있다.


14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가 지난 12월 18일 신촌 세브란스의 재활병원 환자 치료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승기의 기부에 이어 팬연합인 '아이렌'도 지난 13일 이승기의 생일을 기념해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척수손상 환자들의 재활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이승기는 "데뷔 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기부에 동참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주변에 몸이 아픈 분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훈훈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괜히 이승기가 롱런하는 게 아니다", "인품까지 너무 훌륭하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한편 이승기와 아이렌의 아름다운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승기는 2009년부터 KBS1 '현장르포 동행'에 출연한 가족들에게 매주 1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 가족들을 찾아가 꾸준히 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아이렌은 콘서트나 드라마 현장에 쌀 27t, 연탄, 라면 등을 기부했다. 또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에 선풍기 2,857대(약 1억 4,200만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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