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사진으로만 '갤러리' 만들어 프러포즈한 '쏘스윗' BJ 봉준

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아프리카TV의 BJ 봉준이 채보미에게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다.


둘의 추억이 서린 사진이 전시된 갤러리에서 조심스러운 진심을 전했다. 채보미는 뜻밖의 청혼에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12일 오후 봉준의 유튜브 채널 '(MUTUBE)와꾸대장봉준'에는 봉준이 채보미에게 청혼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초반부에서 봉준은 채보미에게 커플 콘셉트의 광고가 들어왔다고 거짓말한다. 11일 오후 함께 담당자를 만나러 서울 시내 한 갤러리를 찾았다.


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그러나 이 갤러리는 광고가 아니라 청혼을 위한 장소였다. 갤러리에는 둘의 아기자기한 추억이 담긴 사진이 전시돼 있었다.


채보미는 갑작스러운 이벤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봉준은 잠시도 쉴 틈 없이 계획된 청혼을 이어갔다.


빔프로젝터를 통해 따로 제작한 영상을 틀었다. 영상에는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이 쭉 나열돼 있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그런 사람이기를'이 어우러져 감동을 자아냈다.


영상이 끝나자 봉준은 준비해온 편지를 읽었다. 그는 "나는 너랑 있을 때 가장 나답다. 너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평생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나와 결혼해줄래?"라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채보미는 봉준의 청혼에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집을 사자"는 짧은 말과 함께 청혼을 받아줬다.


이 자리에서 스몰 웨딩을 하자거나 올해 식을 올리자는 등 결혼에 대한 계획도 논의했다. 결혼을 약속한 둘은 서로 쑥스러운 듯 눈도 맞추지 못했다.


앞서 봉준은 11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채보미와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보미가 프러포즈를 받아줬다. 저도 장가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만간 양가 부모님과 만나 일정을 조율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본격 결혼을 준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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