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발견하자 45도 얼짱각도+눈웃음으로 '인생샷' 남긴 아기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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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방긋~"


카메라맨과 더불어 사람들의 마음을 '미소' 한 방으로 사로잡은 올빼미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토우탸오에는 하얀 눈밭에서 카메라맨을 발견하고 눈웃음 짓는 올빼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올빼미는 눈을 반달 모양으로 접으며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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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원 위에서 카메라맨은 올빼미 한 마리를 발견하고 카메라를 들던 중 올빼미와 시선이 마주쳤다.


렌즈를 통해 비치는 녀석의 모습을 본 카메라맨은 순간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마치 자기를 찍는다는 것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녀석이 포즈를 취해줬던 것. 실제로 올빼미는 반달로 접힌 눈웃음과 함께 고개를 살짝 기울여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45도 얼짱 각도까지 선보이며 깜찍한 미소를 보여준 올빼미 덕분에 카메라맨은 특별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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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빠르게 퍼지자 눈웃음을 짓는 다른 올빼미의 모습이 속속히 올라오기 시작했다.


게시된 사진들을 본 누리꾼들은 "눈웃음 진짜 치명적이다", "올빼미 키우고 싶어", "카메라맨 심쿵 했을 듯" 등 녀석의 귀여움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빼미는 대부분 야행성으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후각이 발달해 고기 냄새를 맡았을 때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단에 게시된 사진은 2019 야생동물 사진 어워드(CWPA)의 수상작 중 하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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